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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강생 후기

수강 100% 달성 기념으로 후기 작성합니다. *긴글 주의*

  • 작성자유*나
  • 작성일2026.04.29
  • 조회수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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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명 : 잉글리스트 회화 master

✅연령대 :30대 후반 

✅100% 솔직하게 작성해 주세요.: 네

 

안녕하세요. 수강 100% 달성한 기념으로 후기 작성합니다.

저의 배경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미국 이민을 준비하면서인데요.

2022년부터 미국간호사 면허공부를 시작했고,

2023년 미국비자스크린 충족위한 PTE 점수 만들었습니다.

2024년 미국 병원 스탭들과 영어 인터뷰하고 잡오퍼를 받고 지금 영주권 진행중입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영어 잘 하시겠는데? 하는 생각이 드실수 있는데요.

 

실제로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영어를 좋아했으며

고등학생 시절 모의고사에서 점수를 잘 받으면 2등급,  3등급을 받았습니다.

토익 점수도 780점까지 달성해봤습니다. (학교에서 요구되는 점수기준 넘기고 공부 더 안했어요) 

🔥🔥🔥 저는 제가 영어 잘하는줄 알았어요! 🔥🔥🔥

시험을 잘 본거지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었던건데 말이죠

 

실력이 탄로난것은 바로 2024년 미국 병원 취업 인터뷰에서입니다.

말을 할 때 be동사와 일반동사를 같이 쓰고

형용사와 동사 구분 잘 안되고 (healty를 명사처럼 사용함)

have p.p 시제 부정으로 don't have p.p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ㅠㅠ.

 

시험볼 때 지면에 써있으면 아는데 입으로 뱉으려니까 안되더라구요.

그 결과 첫번째 인터뷰는 낙방이었고

두번째 인터뷰에서 간절함을 어필해서 겨우겨우 잡오퍼를 받았습니다.

 

이후 이 상태로 미국에 가면 당장 잘리고 길거리에 나앉겠다라는 불안에 

2024년 중순 본격적으로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했는데

아시죠? 영어 공부 검색하면 나오는 무수히 많은 업체들을요.

(저는 빙빙돌아서 2025년 5월 잉글리스트에 도달했어요)

 

제일 처음 시작한건 역시 '스O'입니다. 

스O도 꾸준히 잘 했어요. 365불꽃 채우고 챌린지 1등도 했습니다.

근데 지수영 선생님 말씀대로 따라하는 영어는  100% 한계가 있습니다.

뭘 알고 따라해야지 응용을 하지 맨날 똑같은 말만 할수는 없더라구요! 

제가 산 증인입니다.

 

그리고 미국간호사 영어로 유명한 강사들의

두달 코스 유료 강의도 꾸준히 들었습니다.

그 분들의 특징은 '원어민처럼' 매끄럽게 말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었어요.

 

그분들은 제가 지금 '배고파', '나 돈 없어', '수액 제거하겠습니다.'라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허기진다.' '텅~장' '수액 뺄게요' 이렇게 위트있는 표현?을 강조하시죠.

배고파, 수액 제거하겠습니다 라는 말은 단조롭고 촌스럽다..

원어민들은 그렇게 말 안한다.

저는 외국인이 저정도 말하면 잘했다고 생각하거든요 ㅠㅠ

 

이외에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원어민 회화수업도 들으며

노력 했지만 기초가 부실하니 한계가 있더라구요.

내가 말을 만들수가 없는데 무슨소용인가요

 

이렇게만 해서는 나락임을 감지하고

스O에 나오는 문장을 하나하나 타이핑했습니다.

계속 읽어보고 분석해보니(AI활용)

오! be동사랑 동사가 약간 구분되고

다음에 일반동사 의문형일때는 do가 필요하고

be+형용사 구조에서는 be동사만 앞으로 끄집어내면 되는구나라!

부정에서 일반동사일 경우 do not이 필요하고

be+ 형용사 구조에서는 not만 붙이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죠..ㅠㅠㅠ 

원시인이 불을 처음 발견했을때처럼 신났습니다.

 

그렇게 1년의 시간을 보내는데 도무지 늘지가 않았어요.

시간도 시간대로 부족하고

AI한테 질문해도; 아는게 없으니 질문이 잘 안됐어요.

🔥🔥🔥저도 제가 뭐가 궁금한지 모르니까요🔥🔥🔥

게다가 AI는 너무 방대한  답변 주는거 아시죠?

길을 헤매게 만들었어요

 

그러다가 영어 딕테이션하느라 유투브를 하게됐는데 (저는 유투브를 원래 안봤습니다)

우연히 지수영 선생님의 강의를 봤어요 ㅎㅎ

(당시 마이크 놓고 강의하는 그 남자)

 

진짜 제가 빙빙돌고 맨땅에 헤딩하면서 겨우 찾아낸 진리(?)

be동사 뒤에는 형용사, 명사, -ing가 온다는 그 진리를!!  (-> 당시에는 전치사가 be뒤에 오는지도 몰랐습니다.)

대놓고 강의를 하고 계셨던 거에요!

 

그래서 진짜 이 사람이다 느끼고 바로 강의를 결제 했어요

강의 들을수록 나는 쓸데없는 고급 문법, 문법 어휘는 많이 알지만

꼭 필요한 기초가 정말 부족했구나를 느꼈습니다.

 

지수영 선생님과 기초 살찌우기에 집중했는데요.

모든 강의는 2번 이상 들었고 책에 필기 꼼꼼히 했습니다.

하라는대로 1~2회씩 입으로 소리내 읽었고, 

mouth dance였나요? 10번 읽으라고 하신거는 진짜 10번 읽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되면 백지처럼

공부한 내용이 떠오르지 않아 좌절도 많이 했답니다. ㅠ ㅠ 

그런데 느리게나마 성장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지수영 선생님이 항상 포기하지 말라고

지금 제일 힘든시긴거 안다고 하면서 여기서 포기하면 다시 쌩초보로 돌아간다

이런 응원도 해주셔서 진득하게 했어요.

결국 말씀대로 어느순간 쑥 성장했고요!!

 

 

저의 경우 영어설명서-마우스댄스-결론부터말하기-리스닝 강의를 먼저 듣고

새로 등록된 X세대 공부법을 봤는데 복습 되고 너무 좋았어요.

 

사실 x세대 공부법은 교재는 사지말고 듣기만 할까 했는데

한 번 들어보니

이건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서 4월초 부랴부랴 책도 구매했습니다. (강의 유효기간이 5월 12일)

필기하면서 다시 한 번 들었구요. 너무 만족합니다. ^^

 

<부사 콜로케이션이랑 현지인 Life>

부사 콜로케이션은

예문이 어렵고 말이 빠르신게

좀 고급 단계같이 느껴졌어요.

 

하지만 go, take, get 등을 이용하는게

자연스러운 영어라고 생각해서 

다시한번 노트 필기해서 정리할 계획입니다.

 

 

현지인 Life 리스닝도 너무 재밌었구요

처음에는 '이사' 너무 새침하고 말도 이상하게 해서 

별로였는데 계속 듣다보니 정들었어요.ㅎㅎ

 

현지인들은 like, kind of 를 엄청 쓰는구나 싶었어요. would도..

 

 

결론적으로 잉글리스트 만나서

저희 가족 길거리에 나앉지는 않겠구나 감사하구요.

 

미국간호사 오픈채팅방에도 

항상 영어 공부로 고민하는 분들 많은데

잉글리스트 정말 괜찮다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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