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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강생 후기

영어에 대한 배신감

  • 작성자황*아
  • 작성일2025.12.12
  • 조회수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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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명 : ✅연령대 : ✅100% 솔직하게 작성해 주세요.

지수영 강사님 유툽을 우연히 보게되었고 2개월 유툽으로만 알고싶은 부분 골라보다 정식 강의 듣게 된 55세의 사람입니다. 교사 경력이 좀 있고 외국인과 소통할 이유로 한국어 교원자격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언어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고요.

이제 겨우 올인원강의 15강째이지만, 사실 유툽으로 지수영샘 강의를 열심히 하루도 빠짐없이 들었으니 리뷰를 써도 될 것 같아서요...

물론 저는 오늘도 영어 실력이 더 좋아졌다고 감히 말할 수 있고 내일은 더 많이 나아질 것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영어란게 살면서 얼마나 많은 배신감을 줬던지 많은 분들이 체감하실거에요. 고가의 강의 수강, 서적, 독학, 말하기 클럽등 진짜 안해본 거 없이 다해봤어요. 아는거 같은데 말만 하려면 내가 무슨말을 하려했는지 한국말마저 뇌에서 사라지는 마법. 사실 여행도 많이 다니고 해외에서도 살아보고 외국인 친구도 있고 경험이 적다고만 할 수 없는데 영어는 진짜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독일로 날아가 현지어학원에서 독일어를 1년간 배워보기도 했어요. 얼마나 외국어를 하고싶었으면.... 

영어책은 그냥 끼고는 살았는데 전혀 늘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지샘 강의를 보게되었는데 이건 뭐지 싶더라구요.

안다고 생각했는데 몰랐던 거, 무엇을 어떻게 모르는지도 몰랐던거, 그런데 그 모르는 걸 딱 잡아주시는, 그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딱 내가 알아야 할 그것을 마구마구 알려주시는데 진짜 당황스럽기까지 했어요. 영어 이렇게 쉬운거 였다고? 한국인이라면 어느정도의 문법과 단어는 알잖아요. 그걸 어떻게 쉽게 써야하는지 알려주시는데 진짜 배신감이 들더라구요. 사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그것들을 적당히 알았거나, 원리가 확실히 정리 되지 않았거나, 아니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모르는지도 몰랐거나 그걸 샘이 한번에 싹 정리해 주시는 거에요. 그것도 어려운 단어 한마디도 없이 말이죠. 동명사.to 부정사 이런거 한마디도 안하시면서 ㅎㅎ

 

그래서 체계적으로 샘의 강의를 들어볼 결심을 했죠. 20여일쯤 됐어요. 

어떤 분 후기보니 그냥 문장이 외워지신다는 그 경험을 하고 있어요. 왜냐, 원리를 파악하니 뒤따라올 문장이 그냥 정리되어집니다. 표현할 줄 알게되고 시제. 관계대명사. have pp 등 며칠만에 정리되는데 못할 말이 뭐겠어요? 자신감 ㅋㅋ

 

그만큼 말도 안되는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지수영 샘 강의를 젊은 조카에게도 추천했습니다. 조카도 저의 전철을 밟고 있더라구요. 얼마전 말하기 클럽 다니다 그만두었는데 조카는 등록을 했다는...  언어는 진짜 우주와 같아요. 알면 넓은 세상이 열리는 거고 모르면 갇혀 사는 삶으로 끝이나죠. 이건 제 생각입니다. 포기하려해도 포기할 수 없었던 애증의 영어, 문을 열어주신 지수영 샘께 감사드리구요. 내일은 더 기대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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